2020 한-세계화상비즈니스위크 3일간 기업들의 PR SHOW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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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한-세계화상비즈니스위크 3일간 행사가 진행될 메인 무대인 오아시스는 현장에서 화상기업과 한국기업의 제품 및 기술을 실물로 온라인 생중계하여 홍보했습니다.


▲1일차(12일)에는 두산중공업 중대형 모빌리티 차량의 웅장한 입장식을 시작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천하는 한국 대표브랜드인 ‘브랜드K’세션, 창원을 대표하는 중소기업 및 소비재기업 세션, 식품홍보 세션 등으로 진행되었고

▲2일차(13일)에는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등 전문연구기관의 K-tech 세션을 시작으로 현대로템, SK텔레콤, BNK금융그룹, NH농협은행, ICT 기업, 수소분야 기업, LG전자, 레드로버, 코엑스 마이스 클러스터, 관광분야 세션 등이 진행했으며

▲3일차(14일)에는 수소정책 관련 특별세션과 LG유플러스의 스마트 세션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이와 동시에 국내 기업별 홍보 세션이 전환되는 동안에는 각 국의 중화총상회와 대표 화상기업의 홍보영상이 방영되어 화상 기업의 역량을 가늠는 자리가 펼쳐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