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한-세계화상비즈니스위크 개막식 “세계화상과 한국기업의 사업 영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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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2일 12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한국과 세계화상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2020 한-세계화상비즈니스위크 개막식을 개최했습니다.
세계 화상을 비롯한 전 국민의 관심과 이목을 끈 한국의 한국의 ICT기술을 집약해 만든 대형 스튜디오인 ‘오아시스’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간의 본격적인 여정이 시작됐습니다.
개막식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영상축하메세지를 비롯해 김경수 경남도지사, 송영길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 김영주 한국무역협회장 겸 신남방비즈니스연합회장, 송국평 한국중화총상회 회장, 범대복 한국부울경중화총상회 회장 외 15명 한국 측 대표 참석했습니다.
해외에서는 싱가포르중화총상회 황산충 회장, 태국중화총상회 임초흠 주석, 캐나다중화총상회 양행연 회장, 호주빅토리아주중화총상회 임혜강 주석, 중국전국공상업연합회 구소평 부주석, 말레이시아 중화총상회 탄스리대량업 총회장, 일본중화총상회 엄호 회장, 필리핀화교상공회의소연합회 임육경 이사장, 중국화교상인연합회 사의 부비서장, 인도네시아중화총상회 장금웅 상무부총주석, 미얀마중화총상회 임문맹 회장, 영국중화총상회 장진융 주석 11개 나라 12명 대표 온라인으로 참석했습니다.
그리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한국과 세계 화상의 공동 번영과 비전을 제시는 리더스 포럼에서는 홍콩중화총상회장인 신화그룹 차이관선 회장, 중국 수닝커머스그룹 순웨이민 부회장, 두산중공업 박인원 부사장, SM엔터테인먼트의 인기그룹 슈퍼주니어 멤버인 최시원 등이 국내외 연사로 참여하여 다양한 산업과 문화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나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