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7일 - [인물포커스]범대복 회장 한*세계화상비즈니스 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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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7일 KNN 뉴스 인물포커스

 

{앵커:차이나타운이라는 말 많이 들었을 것입니다.

세계 어느곳이든 네트워크를 무기로 한 영향력있는 비지니스 그룹 가운데 대표적인 곳이 바로 중국인 기업가들 즉 화상이라고 합니다.

이 세계화상대회가 오는 11월 경남 창원에서 열립니다.

왜 열리는지? 그리고 지역에서 열리는 의미는 무엇인지
오늘은 범대복 조직위원장 모셨습니다.}
{리포트}

{진재운 KNN경남보도국장}
{범대복 한국*부울경중화총상회 회장}

{‘세계화상대회’,/2년마다 컨퍼런스 형식으로 개최}

{’2020 한*세계화상 비즈니스 위크’는 컨퍼런스에 산업적 측면 도입}

{기업과 기업, 국가와 국가의 발전 도모}

{세계화상 경제규모 4조달러(5천조원) 가치/125개국 6천만명 화교}

{4조달러(5천조원)의 세계적 위치는?}

{90년 초 경제 개방이후 화상들 중국에 가장 많은 투자, 그 금액이 증폭}

{화상들 재력, 동남아 국가의 60~70% 차지}

{1,000여개 빅 바이어(거대기업) 초청 예정/지역기업과 B2B 예정}

{화상 기업들이 창원으로 오는 이유는?}

{한국 세계 10위 경제 규모, 제조업 5위, 세계화상대회측이 인정}

{부울경 지역이 한국산업의 심장으로 표현/이 부분에 대한 가치를 인정 받아}

{창원 개최로 인한 성과는 무엇으로 보는가?}

{4조달러 움직이느냐가 관건/지역 기업과 상품을 (화상에)제대로 알리는 것이 중요}

{화상 비지니스는 한국에게 미지의 영역/솔직한 B2B 교류 필요}

{대회이후 ‘한*세계화상비즈니스센터’ 유치/지속적 교류 할 것}

{참석 예정인 화상 그룹들 소개?}

{태국 CP그룹, 필리핀 SM그룹, 말련 곽씨형제그룹 등}

{화상기업들 한국 산업*문화에 관심도는?}

{상당히 높아/한류 드라마 등에 관심}

{드라마에 나오는 부엌을 그대로 상품으로 주문/이것이 한류의 상품이 될 수도}